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7일 목요일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것이다.
2025년 8월 5일 브라질 바히아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은 너희를 고귀한 사명으로 선택하셨다. 주님이 너희에게 주신 축복을 버리지 마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너희가 중요하다고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악마는 분노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하지만, 내가 보여준 길을 따르면 그를 이길 수 있다. 기도해라.
기도를 멀리하면 하느님 원수의 표적이 된다. 약하게 느껴질 때는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너희는 큰 시련으로 향하고 있다. 속지 않도록 조심해라. 너희는 주님께 속하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 섬겨야 한다. 내 손을 잡으세요, 그리고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것이다. 용기를 내어라. 의인들에게는 내일이 더 나아질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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